'뜰이 있는 집'김태희, 임지연 연기 미쳐!네 남편이 내 남편을 죽였다는 줄거리가 토론을 촉발시켰다

김태희, 임지연 주연의 드라마'마당이 있는 집'이 19일 첫 방송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. 두 여주인공의 연기력에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게하고 있다
쉰/김태희 · 임지연 주연의 드라마'집 마당이 있는 19일 첫 방송하면 아주 좋은 평판이을 기록하 며 두 여자의 연기는이들의 감탄을 네티즌 · 망 포럼'에서 첫 방송으로 반응 좋은 드라마 제목 열렬하게 토론에서 그는 스릴러 극 드라마를 원작으로 작가, 영화감독 김진영 창작의 동명 스릴러다.
김태희가 맡은 여주인공 문주란은 첫 방송에서 친언니가 죽는 장면을 목격해 심신 불안으로 약을 복용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으나 악취가 나는 것을 보고 남편과 아들에게"혹시 냄새를 맡았느냐"고 물으며"아니다"고 답했다.

문주란 씨가 반신반의하는 사이 집 앞에서 이웃집이 이게 무슨 냄새냐 하는 소리가 들렸다.마당의 잔디를 파헤쳐 보니 일손이 있었지만, 직접 봐도 남편에게 딱지를 떼며 비닐장갑이라고 말해 뭔가 숨기고 있는 것 같았다.임지연이 맡은 추상은은 오랜 기간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남편을 구하기 위해 증거 수집을 하던 중 남편이 죽었다는 전화를 받는다. 남편이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은 문주란의 남편.


추상은은 남편의 차에서 비밀 핸드폰을 발견, 그녀는 그 안에 문주란 남편의 약점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, 다음엔 어떤 계획을 전개할 것 같다, 3회 예고에서 추상은이 문주란에게 당신 남편이 내 남편을 죽였다고하는 것을 볼 수 있고, 극의 줄거리들은 많은 팬들이 미친 추측을 하게 한다.
물론 드라마만 끌리는게 아니라 김태희 임지연의 신 연기에 네티즌들은"영화 보는 줄 알았는데 드라마냐""임지연의 연기 좋더라""김태희 연기 대단하다""몰입감이 대단하다"등 호평과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