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타의 자폭 열연은 3년 전'냉장고를 부탁해 20161212'에서 끝났다
가수 강타가 후배 빅토리와 소원해진 사연을 공개했다.12일 방송된'냉장고를 부탁해'에 출연한 강타는 마지막 연애가 3년 전이었음을 자폭했다.강타는"지금은 여자친구가 없다. 연애를 안 하는 것보다 연애세포가 죽은 것 같다"고 말했다.강타는"이상형은 빅토리아였다. 매력적이고 발랄했지만 내가 방송에서 말을 한 뒤 사이가 멀어지고 연락도 안 한다.그는"내 이상형과 가깝다. 예전처럼 연락하고 싶다"고 말했다.빅토리아에게 영상편지를 전달,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.한편 강타는 그동안 여러 방송에서 빅토라를 이상형으로 밝힌 바 있다. 두 사람은 같은 회사 선후배 사이다.